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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량에 블래박스는 기본으로

하나씩은 장착을 하고 있는 추세죠.

예전에 1채널로 시작해서 HD나 VGA급의 제품이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블랙박스 보급이 잘 될 줄은 모르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4채널과 2채널이 주류가 되었고,

화질도 FHD를 넘어서 QHD나 4K까지 출시가 된 상황입니다.

 

다양하게 제품들이 나오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걱정하는 것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아마도 방전걱정 그리고 주차모드 활용을 위한 보조배터리 활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물론 보조배터리 종류도 다양해지긴 했으나,

여전히 부담스런 가격..

그리고 안정성에 대한 걱정으로 장착을 미루고 계신 분들 분명히 계실텐데요.

 

 

 

사실 보조배터리의 경우 결국 고려해야할 부분은 아래 정도인 듯합니다.

1. 안정성이 높은 보조배터리.

2. 함께 필요한 용량과 성능이 뒷받침 되며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제품

이 정도가 사실 보조배터리를 고를 때 고려하는 사양이라 생각되는데,

여기서 안정성에 대한 부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오늘 소개드릴 모델은,

안정성 부분에 좀더 신경을 썼으며, 급속충전 등의 기능 적인 활용도를 높인 반면,

가격적인 부분은 낮춘 모델인 만도 SP1000입니다.

브랜드야 블랙박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만도라 믿을 수 있기에,

더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SP1000의 경우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활용한 제품입니다.

친환경 그리고 안정성이 높은 리튬 인산철을 활용한 배터리이기에,

믿을 수 있는 수명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그리고 간혹 이슈가 되기도 하는

배터리 폭발이나 화재위험이 적습니다. 

 

이러한 안정성에 대한 부분은 

고민을 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부분이기도 하죠.

 

사실 주로 주행이 적은 분들이 배터리완충이 잘 안되거나,

혹은 소비전력이 큰 모델 사용을 위해서 보조배터리를 달곤 하는데,

보조배터리 충전에 오랜시간이 걸리면 안되겠죠.

SP1000의 경우는

급속충전 기능이 탑재되어있기에, 1시간 정도의 충전 만으로도

30시간 이상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주행이 적어 주차모드가 너무짧거나 방전이 걱정되는 분들의 경우에는,

상당히 사용하기가 좋은 보조배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하자면,

추가적으로 배터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안전한 사용을 하게 하기위해서

과충전/과방지 기능과 2중 안심차단기능이 지원이 되기에,

원체 안정적인 리튬인산철 배터리에 이러한 추가기능을 더함으로

상당히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물론 이와 함께, 특징적인 것이

가성비도 정말 좋게 나온 모델이라는 건데요.

 

브랜드가 있고 보조배터리 안정성이 뛰어날 경우

사실 가성비를 갖추기가 참 어려운 편인데,

SP1000의 경우에는 이러한 부분까지도 잘 고려가 된 보조배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과 가성비 그리고 효율성 이 세가지가 보조배터리의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모두 맞춰 나온 제품이SP1000이구요.

 

아마 4채널을 달 경우등에는 하이앤드급의 고성능

그리고 고용량의 모델을 찾는 분들도 계실텐데

SP1000이 출시되면서 함께,

고성능인 SP2000 TANK도 출시가 되었기에

고성능의 제품을 찾는 분들은 이 제품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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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가올 여름 올 여름은 유독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더운 여름이 되면, 옅어진 썬팅에 대한 재시공 관련된 부분이나,

신차 출고로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열차단이 좋은 필름을 찾는 분들이 유독 많아지는데요.

 

 

사실 해당하는 부분은 어차피 1년만 한 계절만 사용하고 말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 차량이 출고 될 때 최대한 꼼꼼히 시공을 할 필름을 보셔야합니다.

 

특히나 쿠폰썬팅 등으로 할 경우,

빛차단이나 열차단 혹은 시인성 등에 대한 아쉬움으로 인하여,

재시공을 하는 등 추가적인 비용과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기에,

처음 차량을 선택하고 서비스 혹은 시공을 받기 전에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시공을 하시는게 좋구요.

 

 

요즘 가성비로 많이하는 필름 중 하나가 바로 만도 썬팅 일텐데요.

반사 / 비반사로 나뉘는 만도 틴팅 필름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네이밍으로 반사인지 비반사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R시리즈가 반사 필름 / M시리즈가 비반사 필름이라고 생각하시면되구요.

 

 

우선 썬팅을 보실 때는 가격적인 부분 역시 고려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만도 M시리즈의 경우 해당하는 필름이 가진 성능 대비,

상당히 가격대가 저렴하게 잘 나온 편입니다.

 

동급 필름들과 비교 했을 때, TSER등의 열차단 수치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구요. 

 

 

 

물론 필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빛과 열차단 이기에

해당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함께 확인을 해야하는 부분이,

프라이버시 보호는 잘되는지, 그리고 너무 어둡지는 않은지를 따져보셔야합니다.

 

흔히 시인성이라고 하는 부분은,

운전에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좋은 필름으로 선택을 하시는게 좋구요.

 

 

말씀드린 시인성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충족하고,

여기에 빛/열차단 특히 TSER수치까지 괜찮은 필름이라면

이미 80%정도는 괜찮은 선택을 하신거라 볼 수 있는데,

내구성도 꼭 체크를 해보시고 보증기간도 꼼꼼하게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만도 브랜드야 두말할 필요 없이 충분히 믿을 만한 브랜드라 할 수 있고,

워런티 10년의 보증기간을 보이는 필름이기에,

신뢰도도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가지 종류의 M시리즈인데요.

순서대로 M90 > M80 > M60의 등급을 보여줍니다.

M80이 중간 급이지만, 중간급 필름 치고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차단률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 차를 뽑으셨거나,

재시공을 하시는 경우,

가성비도 괜찮고, 외관이나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필름으로 하시기를 원한다면,

한번쯤은 확인해보면 좋은 필름이 M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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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라이젠 CPU의 경우에,

아직까지 인텔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계속해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로 인해서, 조립PC 부품으로도 상당히 많이 

선택을 받고 있기도 하죠. 

 

본인이 원하는 사양에 맞게, 

CPU의 선택도 중요한데요.

 

한번 해당하는 CPU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먼저 이야기할 건 바로 내장그래픽의 효율이 뛰어난,

3200G와 3400G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가격차가 크지 않다면

되도록 3400G쪽으로 가실것을 권해드리고 싶구요.

특히나 롤이나 서든 카트 등의 간단한 게임도 함께 즐기고 싶은 경우라면,

3400G가 훨씬 원할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3400G로 조립을 하시는게 좋다 봅니다.

 

가성비 견적을 위해서 외장 사용을 안하는 경우이기에,

보드는 320정도로 맞추셔도 되구요.

 

게임을 하기위해 외장그래픽 장착을 하셧을 경우에도,

G시리즈 CPU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 CPU들이 가성비가 좋은건 내장그래픽 성능도 상당히 괜찮기 때문이거든요.

 

게임을 위해서 CPU선택을 하는 경우라면, 

외장그래픽까지 추가를 한 경우면 라이젠 3500이나 3600정도의 CPU를 장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3700이상은 물론 효율이 나쁘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픽카드 선택에 따라서 꽤 달라지는 부분이기에,

본인이 선택한 외장그래픽 카드가 어떤 건지에 따라서 CPU는 맞춰주시면됩니다.

 

또한, 단순히 게임사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방송 까지 고려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한단계정도는 CPU를 업글 해서 선택하는게 좋기도 하구요.

 

 

가끔이기는 한데,

인텔과 라이젠 중 어떤게 더 좋아요?

하는 질문을 꽤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물론 벤치 등을 통해서 나온 결과 등을 토대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저역시도 전문가 수준의 내용을 알지는 못하기에,

그냥 일반적인 내용을 언급해보자면,

멀티작업이나 인코딩 등의 코어스레드 활용이 극대화 되는 플 쓰실 경우면

라이젠을 선택하시고,

그게 아닌 경우라면 인텔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됩니다.

뭐 그격차도 이제는 그리 크지 않은 수준이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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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인텔 CPU의 모델 뒤에 붙는

영문 약어가 어떤의미를 지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요즘에 인텔과 더불어서 시장에서 상당히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CPU가

바로 AMD의 라이젠 일겁니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고 알려진 라이젠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얼마전 기사에서 4세대 라이젠 4700G에 대한 부분을 봤는데,

내장그래픽이 GTX1050정도 수준일거란 걸 보고,

저도 상당히 기대중이기는 합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겠지만요^^

 

사실 인텔 독점 같은 시장이였기에, AMD가 예전 데네브시절 이후 꽤 긴 침체기를 겪었었는데,

이제는 꽤 큰 점유율 상승을 통해서, 인기를 끌고 있어서,

경쟁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덕에 스카이/카비에 이은 커피레이크 CPU가 급하게 나오기도 했다고 생각하구요.

 

 

일반적인 아무런 코드가 없는 모델의 경우,

예를 들어 라이젠 3500이나 3600의 경우에는

그래픽카드가 내장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인텔과 달리 내장그래픽이 없는 모델에는

별도의 표시가 없다고 보시면되구요.

 

사무용이나 간단한 게임용으로 가성비 따져가며 CPU를 볼 경우,

라이젠 3200G나 3400G를 많이들 보실 겁니다.

이전에 2200G나 2400G도 많이들 쓰셨구요.

이 경우 G가 붙은 제품은 내장그래픽이 적용이 된 CPU라고 보시면됩니다.

 

지금 PC를 맞춘다면 되도록 2200G나 2400G보다는

3200G나 3400G구성으로 하시구요.

 

 

인텔에서 말하는 K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제품도 존재합니다.

바로 모델명 뒤에 붙는 X인데요.

이 경우에는 오버클럭쪽에 특화된 고성능CPU를 말합니다.

 

지난번에 간단하게 인텔쪽 CPU를 확인헀는데,

요새는 워낙 라이젠 사용자도 꽤 많은 편이라,

정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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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맞출 때 사양을 결정할 때,

각 부품별로 어떤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몰라 찾아보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CPU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인텔 CPU 의 경우 예를 들어 보자면,

i5-9400이나 9700같은 CPU에 보면

i5-9400 / 9400F / KF등의 

CPU뒤에 붙는 것들이 있는데요. 

 

 

해당하는 약어가 의미하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어떤 걸 골라야 하지???했던 분들도 상당 수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뒤에 아무것도 없는 CPU

예를 들어, i5-9400이나 i7-9700과 같은 CPU는

내장그래픽이 적용된 CPU라고 생각을 하시면됩니다.

 

사무용이나 간단한 롤이나 서든 등을 할 경우,

내장그래픽을 활용하는 CPU 사용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당하는 내장그래픽 이용을 하시려 한다면, 말씀드린

뒤에 아무것도 없는 CPU를 보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K가 붙는 제품들이 있죠.

I7-9700K와 같이 K가 붙는 CPU는

오버클럭이 가능한 CPU라고 보시면됩니다.

 

물론 오버를 안하시는 분들이야 크게 관심이 없을 수 있죠.^^

비용이 일반 CPU보다 조금 더 비싼 편이고,

오버에따른 보드나 파워도 고려 하셔아하고,

특히나 발열 쪽 신경을 많이 쓰셔야하구요.

 

 

다음이 가성비로 많이들 고르시는 F가 붙은 제품들인데요

위에서 볼 수 있는  i5-9400F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곘네요.

 

해당 CPU는 내장그래픽이 아예 없는 제품이기에,

게임등을 하시기 위해 외장그래픽을 별도로 달 경우에 많이들 선택을합니다.

 

내장그래픽이 있는 CPU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가격대이기도 하구요.

 

눈치 채셨겠지만

I7-9700KF같은 CPU는 바로 오버클럭이 가능하면서 내장그래픽카드가 배제된

CPU를 이야기하는거구요.

 

 

 

CPU에 따라서, 부품들이 달라질 수 있고,

구성 역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해당하는 내용 확인을 하시고, 구성을 맞춰보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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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사용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문제점?아니

문제점이라기보다는 몰랐던 부분들이 생겨서 사용하는데 불편을 느끼는 경우들이

종종 있을겁니다. 

알고나면, 사실 간단한 경우들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솔루션을 찾지 못해서 답답해 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윈도우10 사용시 작업 표시줄이 갑자기 화면 하단에서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작업표시줄 우클릭 해보시면,

아마도 작업표시줄 잠금이 풀려있어서,

드래그 등으로 해당하는 표시줄이 올라와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 마우스를 올려서 갖다 대면 아래로 쭉 스크롤 해서 원복을 할 수 있구요.

 

 

 

아래로 스크롤 내려서 작아진 표시줄이 확인이 될 경우에,

다시 동일한 증상을 겪지 않고 싶으시다면,

얇아진 표시줄에 우클릭을 하시고, 작업표시줄 잠금을

체크해두시면 다시 올라올 일은 없을겁니다.

 

 

사실 윈도우의 경우, 꽤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몰랐던 내용들이 상당히 많기도 한 OS인데요.

 

제 경우에는 필요할 경우 MS사이트에 가서 문의들을 본다거나,

구글링을 통해서 문제들을 해결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간혹, 태블릿 형식으로 OS가 변경이 되어서 바탕화면 확인이 안되고 난감한

경우들도 있을텐데요.

 

해당하는 경우에는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 맨 끝에보시면,

말풍선 모양의 표시가 있을텐데,

그걸 클릭하시면 태블릿 모드가 on되어있을겁니다.

그걸 꺼주시면 원래대로 PC에서의 OS바탕화면을 보실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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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을 하다가 명의변경을 해야 할 일이 종종 있을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타인명의의 휴대폰도 사실 명의 변경이 가능 했으나,

현재는 가족간의 명의변경만 가능하게 바뀌었죠.

대리점을 통해서 방문 후 조치를 하셔야하는데,

가족관계 증명서, 신분증을 챙기시고, 

명의를 양도 양수하실 분이 같이 방문하신다면,

문제될것 없이 깔끔하게 진행이 됩니다.

 

 

간혹 대리인이 가야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대리인 방문의 경우에는,

대리인 동의 허가서 흔히 위임장이라고 이야기하는 서류 역시도 필요합니다.

가시기 전에 해당하는 위임장을 미리 만들어서 가시면 좀 더 편하게 

명의 변경을 하실 수 있습니다.

 

대리점 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는 있으니,

한번에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미리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시거나,

아예 전화를 통해서 필요 서류를 확인 후에 조치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구요.

 

혹시나 엄마나 아빠 등이 아니라,

이모나 삼촌 등의 명의로 사용을 하고 계신 경우라면,

직계 명의로 변경 후 다시한번 명의 변경을 하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이모 명의의 경우라면,

이모에서 엄마로 한번 명의 변경을 하시고,

여기서 다시 엄마의 명의로 된 휴대폰을 본인 명의로 변경을 하셔야하구요.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필요하다면 위와 같이 진행을 하시면됩니다.

 

 

 

사실 대리점에 문의를 할 경우,

어렵지 않게 명의 변경은 가능하기 떄문에,

본인이 필요하다면 대리점 방문을 통해 조치를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결합 등을 위해서 하는 경우라면,

가실 때 해당하는 부분 역시 한번에 이야기를 하셔서,

깔끔하게 처리를 하고 오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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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교체 주기 자체가 꽤나 빨라지면서,

집에서 놀고 있는 공기계있는 분들이 요샌 상당히 많을거에요.

 

물론 교체하면서 보상판매를 받는 다던가, 

혹은 중고로 판매를 해버리는 경우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냥 집에 방치가 되는 경우들도 있을겁니다. 

 

간혹 남는 폰이라던가, 중고폰 혹은 공기계가 생겼을 경우,

개통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냐고 문의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급제 폰이 되었건 아니면 중고가 되었건,

우선 유심 없이도 사용은 모두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통해서 어플 설치 등도 가능하구요.

남는 공기계에 게임을 설치해서 진행이 가능한지 여부 역시도

궁금해하시는데 아마도 쎄컨폰으로 게임등을 구동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거에요.

 

어차피 구글이나, 아니면 다른 계정과 연동을 해서 정보를 받고

게임이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이 역시도 문제가 될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혹시나 데이터가 가지고 계신 폰에 남는 경우라면,

그냥 유심없이 핫스팟 이용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겠죠. 

 

 

개통을 해서 쓸 경우에 물론 전화번호가 하나 더 생기는 이점은 있지만,

해당 번호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유심 없이 빈 공기계를 활용하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간혹 해외에서 직구를 한 폰들은

아예 통신 자체가 안되는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WIFI모델도 그리고 락해제가 되지 않은 LTE 모델들도,

WIFI을 잡아서 통신하는데는 문제가 될 부분이 없습니다.

 

 

한번 차후에 남는 폰을 어찌 사용하고

혹시나 중고로 판매를 할 경우라면,

어떤 부분을 좀 고려해서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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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의 경우 사실 영상의 저장이 가장 주된 용도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영상을 확인하는 경우에, 많은 분들이 LCD를 활용하기는 하지만, 

조금 작게 느껴지는 LCD탓에 PC에서 확인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겁니다.

해당하는 부분은 저 역시 마찬가지이기도 하구요. 

 

액정이 좀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본 분들 상당히 많으실텐데요.

기존 3.5"인치를 유지하던 블박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도Z7이 바로 그러한 제품 들중 하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구요.

 

기존 제품과 달리 LCD 그것도IPS 패널을 적용한

4인치 LCD를 채택하여, 보다 넓은 LCD창을 통해 영상의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며,

깨끗한 영상 퀄리티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이해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기능적인 부분도 위와 같이 상당히 편안한 활용이 가능 하도록,

다양하게 구성이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단순히 LCD를 키워서 보기 편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였고,

내구성이나 부가기능에도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네요.

 

 

사실 브랜드 적인 측면에서 봐도 만도라면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부품 관련 국가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고,

이 전 소비자 보호원에서 테스트한 실험 결과에서도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어낸 brand가 바로 만도 이기 때문이죠.

 

 

사진으로만 봐도 상당히 넓고 깨끗한 영상을 LCD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인 화질의 뒷받침이 되지 않고서는 LCD가 크다 해서 깔끔한 영상의 제공이 어려울 수 있겠죠^^

 

Z7의 경우에는 전/후방 모두 FHD+FHD의 조합을 통해,

30프레임으로 녹화가 진행되며,

동 해상도 대비 상당히 깔끔한 영상을 저장하여 보여줍니다.

물론 확인을 쉽게 LCD로 할 수 있기도 하구요.

 

 

기본적인 블박의 역활 영상저장에도 신경을 많이 썼지만,

단순히 기본 기능 뿐만 아니라, 시큐리티LED와 같은 디자인 측면에도 심혈을 기울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야간에 빛을 발하는 무빙시큐리티 LED는 단순히 방범효과 뿐만 아니라,

차량을 돋보이게 만들 만큼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연출이 됩니다.

 

 

주차모드시의 방전을 막아 주는 안정적인 저전압 차단 기능과, 영상 저장의 누락을 방지할 수 있는 

애니세이프3.0 그리고 메모리카드 수명을 길게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맷프리 등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기능의 적용이 되었으며,

더불어, ADAS와  IOT GPS안테나 추가 시 활용 가능한 IOT기능, CO2센서 추가 시 활용 가능한

차량 내 이산화탄소 농도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이 접목된 최신 제품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그에 합당한 내구성과 가성비 그리고 품질 때문이라 생각하는데요.

가성비 좋고 안정적인 모델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은 해당 블박을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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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중에서 정말 발전이 더디다고 이야기를 하던 것,

바로 저장장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기존 유지되던 HDD에서 

SSD로 변화되면서 꽤 많은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CPU나 그래픽카드 램 등의 변화에 대응이 되지 못하던 HDD가,

이제는 SSD로 변화가 되어 가고 있고,

많은 분들이 SSD를 주 파티션으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혹시나 아직도 노트북이나 데탑에,

SSD를 사용하지 않고 계시다면, 좀 오래되고 사양이 낮다 하더라도 꼭 교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SSD활용시의 부팅속도나 프로그램 구동 시의 로딩속도의 차이는,

사실 어느정도 낮은 사양이라도 체감이 될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체를 할 것인지, 추가를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야 고민을 해보셔야 하겠지만,

HDD만 있는 PC나 노트북의 경우라면, 꼭 SSD에 운영체제를 설치하시고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크게 속도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초기 부팅속도는 대부분이 길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래된 PC의 경우에도 SATA형식의SSD는 거의 무리 없이 대부분 호환이 가능하니,

필요하다면 교체를 진행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물론 현재 가격대도 이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상태이기도 하구요.

TLC나 MLC등에 대한 내용 SSD가 어떤게 좋다 말이 많기는 하지만,

아무리 좋지 못한 SSD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HDD보다는 훨씬 빠른 읽기 쓰기 속도를 보입니다.

 

 

요즘에는 보드 자체에 m.2방식의 SSD를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전의 PC에는 해당하는 m.2슬롯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사용한지 좀 된 PC라면 SATA방식으로 제품을 알아보시구요.

 

 

남은 HDD는 버려야 하냐구요?

아니죠. 어차피 슬롯이 남기 때문에, 같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노트북의 경우 슬롯이 하나라면 SSD만 사용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껬지만,

이 경우에는 별도 외장하드 케이스를 연결하여 외장하드로 사용하셔도되구요.

제 경우에는 남는 하드는 도킹스테이션 활용을 통해 쓰니 편하기는 하더군요.

 

제품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저장장치인만큼 AS등은 꼭 고려해서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초기 윈도우 로고가 보이고

속도가 너무 느리다 생각되는 경우,

HDD장착이 된 PC라면 간단하게 SSD교체만으로도 속도향상을 체감하실 수 있거든요.

다른 부품의 업글 보다 HDD사용자분이라면 가장 체감이 크게 될 부분이 바로 SSD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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