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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는 요즘 운전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기기 중 하나인데요
바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기다림 없이 자동으로 인식해서 빠르게 통행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이패스를 장착 하면 고속도로 통행을 할 때 할인이 되기도 하고
쉽게 통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운전자분들은 하이패스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요즘에는 신차를 출고할 때 아예 하이패스까지 장착을 하거나
차량 출고 옵션에 아예 포함되어서 나올 정도로 운전자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죠
편리한 사용과 A/S 등도 문제 없는 브랜드 제품을
고르시는 분들에게 오늘 소개해드릴 만도 AP350이 잘맞을 듯 합니다.

만도 하이패스 AP350은
선이 필요 없는 무선 방식의 하이패스여서
번거로운 과정 없이 자가로도 얼마든지 장착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설치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 첫번째로 앞 유리의 가운데를
유리 세정제를 뿌려서 깨끗하게 닦고나서
하이패스 거치대를 붙여 주면 됩니다.
거치대 장착이 끝난 후에는 단말기와 잘 맞춰서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데
딸깍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장착이 완료된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잘 되실 것입니다.

만도 하이패스 AP350은
건전지 3개가 들어가는 건전지 방식인데요.
건전지 방식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건전지를 갈아주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저전력 대기모드가 되어 있어서
평균적으로 6개일 이상은 쓸수 있는 효율이 좋은 하이패스 입니다.
또한, 배터리가 다 되가면 음성으로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방전되어서 고속도로에서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음성안내를 들으셨을 경우에는 일주일 안에 건전지를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작이 제대로 되는지의 확인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할 필요 없이
이것도 모두 음성으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음성안내를 해주면 그때 잠깐만 보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를 운전할 때 하이패스 사이즈가 너무 크면
시야에 방해가 될수도 있어서 싸이즈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앞 유리의 정 가운데에 하이패스를 설치했을 경우에
시야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시야 확보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할 경우에 노면의 소리가 크게 들려서
하이패스 음성이 작게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만도 하이패스 AP350은 단말기 양쪽에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들을 조작해서 단말기 소리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단말기의 음성 안내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AP350의 큰 장점입니다.

하이패스를 사용하면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바로 단말기에서 지원하는 카드의 종류 입니다.
만약 지원되는 카드가 고정적이라면
카드를 사야되는 곳도 정해져 있어서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하지만 만도 하이패스 AP350은 선불, 후불 가리지 않고 모든 하이패스 카드를 지원해서
카드를 구입할때도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말기 등록을 하고 나서 하이패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계실텐데요
만도 하이패스 AP350은 컴퓨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간편한 등록이 가능합니다.

만도 하이패스 AP350의 구성품을 보면
USB연결이 가능한 연결 케이블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켑이블은 충전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이 아니고
하이패스 등록을 할 때 필요한 케이블 입니다.
본 케이블을 이용해서 아래 사진처럼 순서대로 진행을 하면 단말기 인증부터
가입까지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어떤 제품을 구매할 때
디자인과 색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하이패스도 마찬가지죠
만도 하이패스 AP350은 제품 색상, 디자인 등이 심플하고 고급스럽고
작기 때문에 차량에 장착할 경우에
내부 미관과 조화가 잘 되는 제품입니다.

하이패스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무선이어서 장착이 손쉽고
건전기 교체형이어서 저전력으로 오래 사용이 가능한
만도 하이패스 AP350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