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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할 때 보면,

조립 부품에 쿨러가 있는 경우가 있고 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PC 조립 견적을 낼 경우에는 쿨러는 필수 인건가요?

말씀 하신 부분은 일반적으로 견적에 포함되는 사제 쿨러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사제의 경우에는 기쿨 제공되는 CPU는 따로 안시켜도됩니다. 
기본쿨러가 좀 애매하거나 오버 고려하시면 사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CPU쿨러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러와,

한 만원~3만원 사이의 가성비 사제 쿨러랑 비교하면

그래도 사제 CPU 쿨러가 더 성능은 좋은 건가요?

맞습니다. 예전에 비해 기본 쿨러의 성능도 상당히 좋아지기는 했지만,

발열이 심한 CPU를 활용하게 되거나,

오버클럭등을 고려하는 경우라면 사제 쿨러 활용이 더 효율적이구요.

가성비 쿨러라 하더라도 말씀하신 한 1~3만원정도의 CPU사제 쿨러가

기본제공되는 쿨러보다는 대부분 성능은 좋은 편이라 보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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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곧 장만할 예정인데 견적을 낼 경우 호환성 문제를 따져봐야 하더라구요?
지식이 좀 부족해서 나름 공부하면서 짜야할 듯 한데

 쓸데없이 가격 높은 제품은 없는 지 등도 봐야하고 일반적으로 호환은 어떤 걸 많이 보나요?

견적을 낼 경우에 기본적으로는 보드와 CPU호환을 보기는 합니다.

여기에 SSD는 m.2방식 사용이 가능한지

램은 어떤걸 쓸수 있는지 등도 확인을 해봐야하는 부분이구요.

호환성 뿐만 아니라

CPU대비 그래픽카드 성능만 너무 높거나,

그래픽카드 대비 CPU성능만 너무 높을 경우

 제대로된 효율을 낼 수 없는 경우도 많기에, 

특히나 게이밍 컴퓨터 조립의 경우라면

CPU와 그래픽카드 등의 밸런스도 잘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흔히 병목현상이라 이야기하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어느정도 쓰셔야합니다.

요즘같이 그래픽카드의 시세 자체가 너무 오른 상황에서는 더욱

적절한 그래픽카드의 선택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 화질은 분류가 어찌 되나요? 종류가 엄청 많은거같은데 대표적인게 FHD인가요?

기존에는 화질이 딱 몇가지로 분류가 되었는데 

요새는 분류도 다양한 편이긴한데 큰 틀에서보면 결국에는

HD FHD QHD 4K 정도로 분류 된다 보시면 될겁니다.

물론 이경우에도,

해상도가 전방과 후방이 다른 경우도 있고

일반적으로 동일한 해상도라 하더라도

전방쪽이 후방보다는 화질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화질의 경우에는 단순히 해상도만 참고할 것이 아니라,

이미지센서나 영상처리나 보정 등에 대한 것도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일한 해상도라 하더라도 영상의 퀄리티 차이가 나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현대tnr유니크300 블랙박스 사용 중인데 전원이 안들어오면서 시동을 걸면 메인화면만 반복을 하네요.

계속해서 재부팅을 하는 상황인데,

어찌 조치를 하는 것이 좋을 지 궁금합니다.

블랙박스 무한 재부팅 오류에 대해 질문 주셨습니다.

우선 블랙박스의 경우 가장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게 SD카드쪽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혹시나 포맷을 해주신 적이 없다면, 

일단은 SD카드 포맷후 사용을 해보시기를 바라며,

메모리카드 문제가 아닌 경우라면

펌웨어로 시스템 초기화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 모두 조치를 했는데 그래도 문제면 AS보내보셔서 점검받아보셔야합니다.

혹시나 배선등의 문제는 아닌지도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는 어렵다 느껴지시면 매장 방문해서 점검 하시구요.

블랙박스 PC로 봐야하는데, 리더기가 없어서 USB형태로 꽂지를 못하는 상황인데..

온라인으로 말고 오프라인에서 리더기 살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구매 가능하다면 어디서 사야할지가 궁금합니다. 

리더기의 경우에는 판매하는 곳 많습니다.

알파등 문구사에 가셔서 구매를 하셔도 되구요. 

마트 등에도 있을거고, 실상 다이소 등에서도 확인하시면

있을겁니다.

판매가 되는 곳은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가격대도 비싼제품은 아니기에 뭐 비교하시거나 할필요 없이 그냥, 

오프어디를 가셔도 됩니다. 

견위수명과 견토지쟁의 뜻은 무엇인가요?

견위수명은

그냥 뜻만 보면 위험을 볼 경우 목숨을 바친다 인데,

흔히 나라의 위태로운 지경을 보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것을 뜻합니다.

견토지쟁의 경우에는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말로, 쓸데없는 다툼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