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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 악당의 차이 누구한테?

영웅과 악당의 차이..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정의로운 영웅의 특징으로는 굉장히 많긴 많습니다~!

먼저 자신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없고, 또한

상대의 꿈을 저지하는 것에 대해서 삶에 보람을 느낍니다... 이거 보니깐

그냥 악당같은 영웅이네요;; 그리고 항상 무슨일이 일어난 뒤에 행동을 하고

수동적인 자세에다가 언제나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 뭐지요;;; 이건 영웅이

아닌 영웅입니다 ㅠ_ㅠ

그렇다면 영웅과 악당의 차이에서 악당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일단 큰 꿈과 야망을 가지고 있으면서 목표달성을 위해서라면 연구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날마다 노력하며 꿈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이게 머져?;;; 그냥 악당이

되는게 훨씬 좋을 것 같은 이 분위기.... 그리고 실패해도 기죽지 않으며

조직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잘 웃습니다;;;;

이건 완전 영웅과 악당의 차이에서 반대가 되버린것 같으면서도

맞는 말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베트맨을 영웅으로 치자면 완전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무슨일이 일어난 뒤에서야 행동을 하면서 악당을 물리칩니다...

흐음... 이게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하지만 영화에서 보면 악당들은 목표의식이나 노력은 투철하지만

그 노력과 목표의식은 다른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마음가짐은 닮을만합니다! ㅋㅋ 잠시 헷갈렸지만

영웅과 악당의 차이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ㅎㅎ

베컴의 우월한 유전자 역시..

베컴의 우월한 유전자는 정말 대단하네요... 아들들이 굉장한 미남..

게다가 요즘에는 프랑스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파리 생체르망으로

이적하면서 그 인기는 더욱 더 치솓고 있습니다. 또한 파리 생체르망으로

이적한 베컴은 6개월 주급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통큰기부도

해가지고 그만큼 인기도 화려하고 인지도도 엄청난 베컴입니다~!

그의 아들들도 베컴의 유전자를 이어받고 있나봅니다..

굉장한 미남들만 무려 3명이나 있습니다 ㅠ_ㅠ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거울을 보면 소르라치게 놀라는데.. 베컴들의 아들들은

거울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나는 왜 이렇게 잘생겼지~? 이런 생각을 하겠지요~? 그리고

저기 보이는 사진은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입니다. 그리고

안겨있는 여자아이는 베컴의 딸이지요.. 베컴의 딸도 굉장한 미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게 보입니다.. 너무 귀엽고 피부도 좋고 예쁘네요 ㅠ_ㅠ

이렇게 베컴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 받은 베컴의 아들딸들은

과연 커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굉장히 궁금하네요...베컴 아들딸들의

얼굴정도면 영화배우나 드라마에 출연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몰래보개 몰래!

몰래보개.. 어서 .. 굉장히 무겁구만 자네.. 앞으로는 살좀 빼시게나..

정말 웃기네요 ㅋㅋ 몰래보개 ㅋㅋ 밑에서 받쳐주는 개나 위에서

몰래 보고 있는 개나 너무나도 귀여우면서도 굉장히 웃깁니다 ㅋㅋ

어떻게 저렇게 절묘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일까요? ㅋㅋ 그리고

실제 상황은 어떻게 될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ㅋㅋ

이게는 정말 음흉한 개가 분명합니다 ㅋㅋ 몰래보고있는 개인데요 ㅋㅋ

그것도 모텔을 말이죠 ㅋㅋ 몰래보개 라는 이름이 정말 예리하면서도

적당한 제목같습니다 ㅋㅋ 센스있는 제목!

이것은 몰래보개와는 다른 아이유 닮은 개 입니다 ㅋㅋ

정말로 판박이인데요.. 헤어스타일부터 시작해가지고 똘망똘망한 누까지...

정말 닮았습니다 ㅠㅠ 귀여워 ㅠ_ㅠ 갖고싶은 강아지!

바닐라의 마음 나도ㅠ

바닐라의 마음... 저도 이해하겠네요 ㅋㅋ 저거 보세요...

다른 아이스크림들은 굉장히 많이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바닐라만 굉장히 새것처럼 남아있습니다 ㅠ_ㅠ 바닐라의 마음 ㅠㅠ

정말 슬프면서도 웃긴 사진입니다 ㅋㅋ 어쩌면 저렇게 편식을 할 수

있을까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바닐라맛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이죠 ㅋㅋ

바닐라의 표정이네요 ㅋㅋ 굉장히 슬프면서도 구겨진모습...

그리고 울고 있습니다 ㅠ_ㅠ 제 마음도 갑자기 슬퍼지네요 ㅋㅋ

완전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바닐라의 마음... 정말 편하지만은 않네요

말하는 주먹 어떻게!?

말하는 주먹? 과연 어떻게 주먹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ㅋㅋ

맞습니다.. 오..... 저렇게도 말을 하는군요 ㅋㅋ 학교에서 싸움이

일어났나 봅니다... 그래서 싸우게 되었는데 갑자기 한 학생이

내 주먹이 나한테 말하네. 너한테는 절대 지지 말라고 ㅋㅋㅋ

오글오글 또 오글오글 ㅋㅋ 말하는 주먹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상상속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 입니다 ㅋㅋ 주먹이 말을 하다니

정말 웃기면서도 오글거리는 멘트입니다. 내 주먹이 너한테는 지지말래..

주먹은 그냥 주먹일 뿐입니다 ㅋㅋ 여러분들! 말하는 주먹은 절대 없어요~!

앞으로도 잘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갑자기 주먹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면.. 그것은.. ^^;;

영화 볼때 공감 혼자서

그렇쵸~! 영화 볼때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집에서 혼자

코미디 영화를 볼때면 항상 그냥 미소만 띄게 됩니다.

웃었을때 같이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저도

왠지 모르게 저 상황과 비슷한데요~!

하지만 친구들이랑 코미디 영화를 보면 정말 자지러지게

웃습니다 ㅋㅋ 영화 볼때 공감되지 않나요~? 일단 아직은 공감이

안되신다구요~? ㅎㅎ 저는 벌써부터 공감이 서서히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영화 볼때 공감!

친구들이랑 공포영화 볼때 정말 어이없어서 저렇게 웃습니다.

저게 뭐야 ㅋㅋ 다 알고있어 저기서 이제 나온다~! 둥둥둥둥 하면서!

이러면서 예측을 하면서 정말 어이없다 진짜 재미없다 이런식으로

웃고들 하죠~! ㅋㅋㅋㅋ

하지만.. 혼자 영화를 보게 되면 엄청나게 무섭습니다 ㅠ_ㅠ 왠지모르게

티비에서 티어나올 것 같고 ㅠ_ㅠ ㅋㅋ 완전 영화 볼때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ㅋㅋ

혹시 공감이 안되는 분이 계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아마 웬만한 분들은

대부분 공감이 되실 것 같습니다 ㅎㅎ

치약쓸 때 공감 하...

치약 쓸때 공감.. 정말입니다.. 저렇게 다 쓴 치약을 일단 이를 닦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쓰게 됩니다. 그래서 힘껏 접고

접어서 짜내야죠!

바로 이렇게 말이죠 ㅋㅋ 그저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치약이 나와서 나온 치약을 칫솔에 묻혀서 사용하면 됩니다 ㅋㅋ

치약 쓸때 공감이 벌써부터 가지 않으세요~? 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나온 치약을 칫솔에 묻히기 위해서

얼른 칫솔을 찾습니다. 정말 엄청난 힘을 들여서 나오게 만든

치약! 그러므로 제일 먼저 칫솔을 찾아서 일단 묻히고 봐야됩니다..

하지만.. 저렇게 나왔다고 쏘옥 들어가버리는 치약... 치약쓸때 공감 되시나요?

저는 굉장히 공감이 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항상 집에 치약을 여유분을 한개를

두고 사용을 합니다 ㅋㅋ 굉장히 공감가는 치약쓸 때 공감이었습니다 ^^

꼬물꼬물 고양이 남매 귀여워><

아이~ 귀여워 >< 꼬물꼬물 고양이 남매 입니다 ㅋㅋ 굉장히

귀여운 고양이들인데요~! 고양이 4마리가 나와서 꼬물꼬물

거리면서 자기네들끼리 서로 안기고 있습니다 ><

너무나도 귀여운 사진때문에~! 오늘 점심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의 주인은 너무나도 행복하겠습니다 ㅠ_ㅠ

완전 부럽습니다 ㅠㅠ 너무나도 귀여운 고양이들때문에 가슴이 쿵쾅쿵쾅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ㅠ_ㅠ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은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ㅠ_ㅠ

이렇게 꼬물꼬물 고양이 남매의 귀여움은 엄청난 화제거리입니다 ㅋㅋ

그런데 제가 생각했을때는 이게 화제거리가 안될 수가 없을 만큼

귀여워요 ㅠ_ㅠ

여러분들도 이참에 꼬물꼬물 고양이 남매 처럼 귀여운 고양이

4마리 정도 키워보시는건 어떠세요~? 아마 엄청난 비용이 들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듯 합니다~! 동반자로써 말이죠~!

익숙한 밥맛 헐

정말 익숙한 밥맛... 헐... 뭔가가 굉장히 먹기 싫을 것 같은

익숙한 밥맛을 느낄 수 있는 쌀입니다 ㅋㅋ 아마 남자분들이 굉장히

싫어할 것 같은 쌀의 브랜드명인데요 ㅋㅋ 각개전투... 하..

이때만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ㅠ_ㅠ

쌀은 그냥 웬만하면 다른 쌀로 사야되겠습니다 ㅋㅋ 각개전투 쌀은

정말 익숙한 밥맛이라서 먹으면 왠지 모르게 아침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기상을 해야하고 점호를 받아야 할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ㅋㅋ

무서워요 ㅠ_ㅠ 상상하기 싫은 익숙한 밥맛'!

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 진짜네?

우와.. 진짜로 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군요!

저같은 루저들은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사진을 보니 잘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키 때문에 집 천장을 뚫어놓았네요 !

그것도 운동을 하기 위해서 말이죠 ㅋㅋ

와.. 옆에 있는 분은 굉장히 루저이지만 그 옆에 있는 분은

굉장히 키가 크네요~! 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인데요~!

지금 저 키큰 분은 아예 무릎을 꿇다싶이 하고 계시네요 ㅋㅋ

굉장히 불편 할 것 같다는...

ㅋㅋㅋㅋ 이분은 아예 천장에 머리가 닿아 버렸습니다~!

저렇게 만원 지하철인 경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ㅋㅋ 진짜 키는 디게 크시네요~!

ㅋㅋ 이분은 차를 굉장히 조그만한 것을 타고 다니에요 ㅋㅋ

굉장히 불편 할 것 같은데요~! 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 정말 키가

크다고 해서 다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저는 키가 커서 불편하고 싶네요 ^^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