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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라이젠 CPU의 경우에,

아직까지 인텔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계속해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로 인해서, 조립PC 부품으로도 상당히 많이 

선택을 받고 있기도 하죠. 

 

본인이 원하는 사양에 맞게, 

CPU의 선택도 중요한데요.

 

한번 해당하는 CPU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먼저 이야기할 건 바로 내장그래픽의 효율이 뛰어난,

3200G와 3400G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가격차가 크지 않다면

되도록 3400G쪽으로 가실것을 권해드리고 싶구요.

특히나 롤이나 서든 카트 등의 간단한 게임도 함께 즐기고 싶은 경우라면,

3400G가 훨씬 원할한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3400G로 조립을 하시는게 좋다 봅니다.

 

가성비 견적을 위해서 외장 사용을 안하는 경우이기에,

보드는 320정도로 맞추셔도 되구요.

 

게임을 하기위해 외장그래픽 장착을 하셧을 경우에도,

G시리즈 CPU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 CPU들이 가성비가 좋은건 내장그래픽 성능도 상당히 괜찮기 때문이거든요.

 

게임을 위해서 CPU선택을 하는 경우라면, 

외장그래픽까지 추가를 한 경우면 라이젠 3500이나 3600정도의 CPU를 장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3700이상은 물론 효율이 나쁘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픽카드 선택에 따라서 꽤 달라지는 부분이기에,

본인이 선택한 외장그래픽 카드가 어떤 건지에 따라서 CPU는 맞춰주시면됩니다.

 

또한, 단순히 게임사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방송 까지 고려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한단계정도는 CPU를 업글 해서 선택하는게 좋기도 하구요.

 

 

가끔이기는 한데,

인텔과 라이젠 중 어떤게 더 좋아요?

하는 질문을 꽤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물론 벤치 등을 통해서 나온 결과 등을 토대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저역시도 전문가 수준의 내용을 알지는 못하기에,

그냥 일반적인 내용을 언급해보자면,

멀티작업이나 인코딩 등의 코어스레드 활용이 극대화 되는 플 쓰실 경우면

라이젠을 선택하시고,

그게 아닌 경우라면 인텔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됩니다.

뭐 그격차도 이제는 그리 크지 않은 수준이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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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인텔 CPU의 모델 뒤에 붙는

영문 약어가 어떤의미를 지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요즘에 인텔과 더불어서 시장에서 상당히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CPU가

바로 AMD의 라이젠 일겁니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고 알려진 라이젠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얼마전 기사에서 4세대 라이젠 4700G에 대한 부분을 봤는데,

내장그래픽이 GTX1050정도 수준일거란 걸 보고,

저도 상당히 기대중이기는 합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겠지만요^^

 

사실 인텔 독점 같은 시장이였기에, AMD가 예전 데네브시절 이후 꽤 긴 침체기를 겪었었는데,

이제는 꽤 큰 점유율 상승을 통해서, 인기를 끌고 있어서,

경쟁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좋은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덕에 스카이/카비에 이은 커피레이크 CPU가 급하게 나오기도 했다고 생각하구요.

 

 

일반적인 아무런 코드가 없는 모델의 경우,

예를 들어 라이젠 3500이나 3600의 경우에는

그래픽카드가 내장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인텔과 달리 내장그래픽이 없는 모델에는

별도의 표시가 없다고 보시면되구요.

 

사무용이나 간단한 게임용으로 가성비 따져가며 CPU를 볼 경우,

라이젠 3200G나 3400G를 많이들 보실 겁니다.

이전에 2200G나 2400G도 많이들 쓰셨구요.

이 경우 G가 붙은 제품은 내장그래픽이 적용이 된 CPU라고 보시면됩니다.

 

지금 PC를 맞춘다면 되도록 2200G나 2400G보다는

3200G나 3400G구성으로 하시구요.

 

 

인텔에서 말하는 K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제품도 존재합니다.

바로 모델명 뒤에 붙는 X인데요.

이 경우에는 오버클럭쪽에 특화된 고성능CPU를 말합니다.

 

지난번에 간단하게 인텔쪽 CPU를 확인헀는데,

요새는 워낙 라이젠 사용자도 꽤 많은 편이라,

정리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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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맞출 때 사양을 결정할 때,

각 부품별로 어떤의미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몰라 찾아보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CPU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인텔 CPU 의 경우 예를 들어 보자면,

i5-9400이나 9700같은 CPU에 보면

i5-9400 / 9400F / KF등의 

CPU뒤에 붙는 것들이 있는데요. 

 

 

해당하는 약어가 의미하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어떤 걸 골라야 하지???했던 분들도 상당 수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뒤에 아무것도 없는 CPU

예를 들어, i5-9400이나 i7-9700과 같은 CPU는

내장그래픽이 적용된 CPU라고 생각을 하시면됩니다.

 

사무용이나 간단한 롤이나 서든 등을 할 경우,

내장그래픽을 활용하는 CPU 사용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당하는 내장그래픽 이용을 하시려 한다면, 말씀드린

뒤에 아무것도 없는 CPU를 보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K가 붙는 제품들이 있죠.

I7-9700K와 같이 K가 붙는 CPU는

오버클럭이 가능한 CPU라고 보시면됩니다.

 

물론 오버를 안하시는 분들이야 크게 관심이 없을 수 있죠.^^

비용이 일반 CPU보다 조금 더 비싼 편이고,

오버에따른 보드나 파워도 고려 하셔아하고,

특히나 발열 쪽 신경을 많이 쓰셔야하구요.

 

 

다음이 가성비로 많이들 고르시는 F가 붙은 제품들인데요

위에서 볼 수 있는  i5-9400F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곘네요.

 

해당 CPU는 내장그래픽이 아예 없는 제품이기에,

게임등을 하시기 위해 외장그래픽을 별도로 달 경우에 많이들 선택을합니다.

 

내장그래픽이 있는 CPU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가격대이기도 하구요.

 

눈치 채셨겠지만

I7-9700KF같은 CPU는 바로 오버클럭이 가능하면서 내장그래픽카드가 배제된

CPU를 이야기하는거구요.

 

 

 

CPU에 따라서, 부품들이 달라질 수 있고,

구성 역시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해당하는 내용 확인을 하시고, 구성을 맞춰보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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